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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부드럽지는 않고 빳빳하고 톡톡한 면 질감. 색이 우중충한 핑크. 곰팡이라도 생

작성자 l*****(ip:)

작성일 2022-12-28

조회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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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부드럽지는 않고 빳빳하고 톡톡한 면 질감. 색이 우중충한 핑크. 곰팡이라도 생긴듯한 점점이 찍힌 밀가루 푸대같은 오렌지는 도대체 어떤 디자이너가 오렌지라고 이름붙인건지. 이불색은 맑고 깨끗해야 자주 빨게되고 관리가 잘 되는데 참 싸구려같다. 그래도 구스 이불만 덮을때보다는 커버 씌우니 바스락 소리가 덜나고 안정감이 있긴하다.먼지가 안 나오는 가공을 했다니 믿어봐야죠. 엄마 이불도 사 드리려고 하는데 커버색이 이상해서 망설이고 있는 중.

첨부파일 review_1799_image1.jpg , review_1799_image2.jpg , review_1799_image3.jpg , review_1799_image4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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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라뽐므

    작성일 2022-12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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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라뽐므 입니다.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만족스럽지 못한 상품으로 만나뵈어서 죄송합니다.고객님들의 후기가 거름이 되어 라뽐므가 더 성장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.다음에는 고객님 마음에 드실 수 있는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.포토 리뷰 적립금 5000P 적립해 드렸습니다!감사합니다.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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